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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GS건설, ‘배터리 재활용’ 사업 진출…1,000억 투자

      [서울경제TV=정창신기자] GS건설이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2차 전지 재활용 관련 신사업에 진출한다고 9일 밝혔다. 지난해 7월 포항에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 이후 대기업으로는 첫 투자에 나서는 것이다. 이날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임병용 GS건설 부회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, 이강덕 포항시장이 ‘포항 규제자유특구 GS건설 투자협약식’을 가졌다.협약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, 국가균형발전위원장, 정책실장, 일자리수석, 경제수석 등 청와대 및 정부 인사와 지역 국회의..

      부동산2020-01-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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